자유 민주주의와 민주주의는 다르다 그들의 민주화 운동은 사회 인민 공산화 민주주의다
그들의 민주화 운동은 자유민주주의의 붕괴 운동이며 종북 공산화 운동이다
2018.02.01 문재인
더불어민주당은 1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개헌안 당론을 논의했다. 이날 민주당은 헌법에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자유'를 빼고 '민주적 기본질서'로 바꾸기로 개헌안 합의
'자유'를 빼는 민주주의는 '사회민주주의' '인민민주주의' '민중민주주' '독재와 전체주의' 형태 말한다
2018년 4월 문재인
말경 국정 역사교과서를 대체할 검정 역사교과서의 집필기준 시안이 공개됐다. 국정 교과서에서 논란이 됐던 ‘대한민국 수립’을 ‘대한민국정부 수립’으로‘자유민주주의’를‘민주주의’로 바뀌
‘자유’가 교과서에서 사라진 것은 2007년 노무현정부 말기
2007년 노무현 정부에서 역사교과서 집필기준을 도입할 당시에는 ‘민주주의’란 용어로 집필했고
2011년 이명박 정부가 새 교육과정부터 ‘민주주의’를 ‘자유민주주의’로 대체했던 것을
문재인정부에서 교과서까지도 ‘자유를 삭제’하겠다고 선언하고 있는 것이다.
공산당은 허울 좋은 사탕 발림, 진실되어 보이는 말로 사회를 이간질 한다 - 단계적으로 접근 - 정권잡으면 법을 공산화로 교묘히 바꾸어 간다 - 아무도 모른다 - 단계적으로 법을 개정 후 - 돌변 - 부정선거로 권력을 유지한다.
공산당이 되면 - 삶은 없다, 인권은 없다, 뒤질 쓰레기통도 없다
민주주의 교육을 받은 사람은
공산주의자들은 믿어선 안된다. 문제는 그들은 공산주의가 아닌 민주주의자로 속인다.
민주주의분열을 단계적으로 실행한다
공산당은 정의를 구현하는 이상적인 민주주의라 속인다.
공산당은 민주, 진보, 정의, 평등, 평화, 정의 구현 이 라는 말로 교묘히 속인다
공산당은 언어혼동에 의한 기만전술로 국민들을 속이고 거짓 선동한다
니들이 민주화 운동을 했다고? 우끼고 있네 니네는 공산당 혁명을 한거잖아
공산당에 경계를 하고 적대시하면 시회가 어느땐데 그러냐고 공산당을 옹호한다.
이넘 저놈이이나 거짓선동하는 말과 방향이 비슷하다 - 그들은 지령을 공유한다.
교육을 침투하여 세대를 망친다
자유 민주주의 교육, 공산당의 잔인성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민주화 운동을 해다고 하는 자들은 무엇을 위해
정권잡은 공산주의의 실체는 내로남불에 사회전반을 서서히 단계적으로 병들게 한다
공산주의자들은 단계적으로 지유 민주주의를 병들게 한다.
세금폭탄과 인플레이션으로 중산층을 파괴히고 빈곤층으로 전락시켜 빈곤층을 증대시킨다..
이때 상류층을 건들지 않는 이유는 힘이 막강하기 때문에 반앙할 수 있으며 이들을 속이고 빈곤층의 먹이감 혁명의 대상으로 만든다.
빈곤층을 어떻게든 증가시킨다.
정권을 유지하여 노조 및 사회조직을 만들어
전교조 같은 집단의 사상에 교육받은 자는 자본가들이 노동자를 착취하고 흡혈귀 등으로 혐오 정신을 가지고 있다.
공산국가(사회민주주의. 인민민주주의)는 어떠한가
국가가 국민을 착취, 강금, 폭행, 공개처형, 굶어죽고, 성문란에 내로남불의 흡혈귀 짓을 하고 있다
내로남불
거짓말 하라
자유민주주의 사회혼란 분열 경기 하락
중산층을 세금과 인플레이션으로 빈곤층화
빈민층 증대 및 상류 가진자 혐오
공산당은 현재의 자유민주주의를 파악한다.
그리고 단계적으로 사회 질서와 경제를 파괴하며 그것이 모든 민주주의 국민에게 퍼졌을 때 조금씩 단계를 높혀간다.
공산당은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안녕과 경제발전에 관심이 없고 현 사회의 분열과 경제를 뭉개트린다.
남자와 여자, 부모와 자식, 지역간의 분열, 사회전반의 기존 질서를 파괴
끝없이 거짓말하고 적폐와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은 가짜뉴스 프레임을 씌워 고소를 남발한다.
노조와 사회조직을 만들어 국민세금으로 불법적으로 지원한다.
오로지 국가 분열과 국민을 개,돼지,붕어,개구리,가재로 만들어라
민주주의가 뭉개질때까지 민주주의를 외처라
거짓말을 창조하지 못한 자는 위대한 혁명가가 될 수 없다
거짓말은 혁명을 위한 가장 강력한 수단이며, 거짓말을 백번하면 참말이 된다
공산혁명이 성공할 때까지 '민주화'란 단어를 포기해서는 안된다
민주주의가 뭉개질때까지 민주주의를 외처라
공산혁명이 성공할때까지 민주주의를 외처라
거짓말 하라
거짓말을 만들지 못하는자는 혁명가가 될 수 없다
중산층을 세금과 인플레이션으로 파괴하라
계층상승이 불가능한 사회로 만들어라.
빈민층을 만들어 가진자를 혐오하게 하라
사회 경제를 파괴하여 공상당의 구호품에 의존하게 하라
노조 및 사회조직을 만들어 그들을 국민세금으로 지원하고 사회 분열에 이용한다
공산당이 혁명을 할 것 같으면 총기를 소유하는것이 방법일 수 있다
공산당이 미주주의를 장악하면
사생활도 즐길 수도 없고, 재산을 개인적으로 소유할 수도 없고, 개인적인 삶도 없고, 원하는 만큼 자유도 얻을 수 없다
공산당 바람잡이들은 민주, 진보, 정의, 평등, 평화 라는 말로 국민을 교묘히 속이고 정의를 구현하는 이상적인 민주주의를 부르짖는다. 그런데 정권잡으면 적폐에 내로남불을 일삼으며 온갖 비리를 저질러도 수사를 받지 않으며 지들 세상을 만든다
세금폭탄과 인플레이션으로 중산층을 파고 빈곤층으로 만들고 이들로 하여 가진자들을 착취와 흡혈귀하 전교조 처럼 교육시킨다
공산당들은 정권을 잡으면 불법으로 국민 혈세를 이용하여 지들 세력을 먹여 살린다.
국가 발전은 안중에 없고 오직 노조 사회단체 들을 조직하고 먹여 살려 주면서 표밭을 관리한다
이 적폐를 밟혀내고 뿌리를 근절시켜야 한다.
니들이 민주화 운동을 해서 전과자가 됬다고
웃기지마
니들은 대한민국을 빨갱이 공산화를 하려고 해서 깜방에 간거야
‘金日成 수령님 만세’ 외친 빨갱이들
더불어민주당 중국 新 코민테른 합류 공산당에 합류
한국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석했다. 추 대표는 3일 2차 전체회의에서 기조연설에도 참여하는 등 귀빈 대우를 받았다. 중국 중앙방송(CCTV)은 2차 회의 다음 날 ‘세계 정당의 눈에 비친 중국 공산당’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추 대표 발언을 사진과 함께 따로 소개하기도 했다.
시진핑의 중국몽이 세계평화에 기여한다고 확신한다 - 추미애
https://www.youtube.com/watch?v=Q8bUE9odSIM
김의겸
https://www.youtube.com/watch?v=6W2pL_OKi6U
인인영 , 우상호
‘金日成 김일성 주석의 건강을 위하여’
‘金日成 김일성 수령님 만세’ 삼창
위대한 수령님 金日成 김일성 동지와 우리의 지도자 金正日 김정일 비서의 만수무강과 한민전의 영도 아래 이 한 목숨 끊어질 때까지 투쟁하겠다는 결의 결단으로 나아가자.
(한◯◯, 최◯◯, 천◯◯, 강◯◯, 김◯◯, 박◯◯) MT에서 金日成에 대한 충성 맹세 강령·규약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42175&C_CC=BB
주사파
우상호
https://www.youtube.com/watch?v=t2n4spj1BIY
추미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170779#home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중국 공산당 20차 전국대표대회(당 대회)에 대한 축하의 뜻을 전달했다.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22101901039910126006
1980년대 또 다른 主思派 조직이었던 ‘反美청년회’ 출신의 전향 우파인사 강길모 前 <프리존뉴스> 대표는 “전대협은 주사파에 장악됐던 것이 아니라 주사파가 만든 것이 전대협이며, 주사파가 아닌 전대협 간부는 없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라며 2006년 12월 <월간조선> 등을 통해 현재 박원순 캠프의 우상호 상임선대본부장을 주사파 출신으로 거명했다.
이인영·우상호 氏는 2007년 이른바 간첩·빨치산 추모제 추모위원으로 이름이 올라가기도 했었다. 한국진보연대는 2007년 10월13일 오후 5시 광화문 열린공원에서 “열사의 정신으로 일어서라! 민중이여!”라는 구호 아래 소위 “제18회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추모제”를 개최했다. 공식자료집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이인영·우상호 등 22명의 국회의원이 추모위원으로 기록됐었다.
2004년 8월4일 열린우리당 내에서 ‘국보법 폐지를 위한 입법추진위원회’에 참가했고, ▲2004년 12월23일 국회본청 내 2층 계단에서 ‘국보법 연내폐지를 위한 시민사회단체대표·국회의원 공동기자회견’에 나섰다. ▲2007년 5월31일에는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일’ 지정촉구결의안에 참가했다. 이 案은 “6·15 남북공동선언은 통일의 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하자는 소중한 합의”라며 “6월15일을 국가기념일로 정하자”고 결의했다.
특히 전대협 1기 의장 출신인 이인영 氏는 ▲2004년 9월2일 소위 ‘美國의 북한인권법 제정에 항의하는 국회의원 서한’에 참여했고, ▲2005년 7월14일 소위 ‘美日의 북한인권 문제제기 규탄 결의안’에 참여했으며, ▲2006년 10월13일 북한 핵실험 후 ‘포용정책 지속’을 주장하는 성명에 서명했다.
이인영·우상호 氏는 노무현 정권 당시 국가보안법 폐지의 전면에 섰었다.
▲2004년 8월4일 열린우리당 내에서 ‘국보법 폐지를 위한 입법추진위원회’에 참가했고, ▲2004년 12월23일 국회본청 내 2층 계단에서 ‘국보법 연내폐지를 위한 시민사회단체대표·국회의원 공동기자회견’에 나섰다. ▲2007년 5월31일에는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일’ 지정촉구결의안에 참가했다. 이 案은 “6·15 남북공동선언은 통일의 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하자는 소중한 합의”라며 “6월15일을 국가기념일로 정하자”고 결의했다.
특히 전대협 1기 의장 출신인 이인영 氏는 ▲2004년 9월2일 소위 ‘美國의 북한인권법 제정에 항의하는 국회의원 서한’에 참여했고, ▲2005년 7월14일 소위 ‘美日의 북한인권 문제제기 규탄 결의안’에 참여했으며, ▲2006년 10월13일 북한 핵실험 후 ‘포용정책 지속’을 주장하는 성명에 서명했다.
박원순 캠프에 참여한 이들의 의식 세계를 보여주는 칼럼 몇 토막을 소개한다. 아래는 이인영 氏가 국회의원 재직 당시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렸던 글이다.
<자주의 나라, 아 그리운 나라. …평소에 온건하다고 생각했던 장로님과 목사님께서 기도 도중 ‘저 오만한 미국으로부터 민족의 자존심을 회복하게 하시옵고’ …느닷없이 울컥 쏟아져 나오는 눈물을 어쩔 수 없어 두 손을 꼭 잡고 부르르 떨었습니다. 사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얼마나 그리던 자주의 나라였습니까? 아니 얼마나 목청껏 외쳐보고 싶었던 자존의 선언이었겠습니까?(2002년 12월9일 칼럼 中)>
<사학법 개정은 자기 확신과 역사에 대한 투철한 신념행위였습니다. 그것은 改革(개혁)과 守舊(수구)의 칼날 같은 대척점에서 망설임 없는 확고한 선택이었습니다. 이를 훼절하거나 물러서서 방치한다면 우리 가슴에 자기 부정의 독버섯이 싹트게 됩니다. …지난 해 사학법은 우리에게 改革과 守舊의 건곤일척의 대척점에 있었음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2006년 4월20일 칼럼 中)>
우상호 이열사 죽음에 영정들더니 북에 총맞고 화ㅣ형으로 소각당한 국민에는 "먹고사는 문제가 얼마나 급한데 이게 왜 현안이냐" 이게 공산당의 실체
우상호·오영식 열린당 의원, 김만수 前 청와대 대변인, 문용욱 청와대 제1부속실장, 이은희 前 청와대 제2부속실장, 여택수 前 대통령제1부속실 행정관...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를 찬양했다.
[전문] 북 피살 공무원 아들, 우상호에 직격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소속 국회의원이냐"
《9월20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친북반국가행위진상규명세미나에서 80년대 말 「金日成주의(주체사상파)」지하조직이었던 反美청년회를 주도했던 강길모 現 프리존뉴스부사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연세대 82학번인 姜부사장은 자신은 과거 金日成주의 운동을 벌이며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기도를 해왔으며, 현 집권세력의 386정치인 중 우상호·오영식 열린당 의원, 김만수 前 청와대 대변인, 이은희 前 청와대 제2부속실장, 여택수 前 대통령제1부속실 행정관 등이 교양의 대상이었다고 증언했다.
反美청년회는 87년 전국대학생협의회(전대협) 결성을 주도한 조직으로서 88년 2월 서울 美문화원점거 투쟁을 벌인 후, 88년 3월에 조직원 12명의 검거됐으며, 90년 2월에 해산됐다.》
우리는 88년 화공약품으로 사제폭탄을 만든 후 구국결사대를 만들어 서울 美문화원에 들여보냈다. 지금은 노무현 정권의 실세 역할을 하고 있는 많은 후배들이 교양의 대상이었다. 우상호·오영식 열린당 의원, 김만수 前 청와대 대변인, 문용욱 청와대 제1부속실장, 이은희 前 청와대 제2부속실장, 여택수 前 대통령제1부속실 행정관...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를 찬양했다.
“‘데모하던 그 언니는’… 그들의 ‘성적 자기결정권’, 허울 좋은 명분” 신앙 깊던 여대생 언니, 데모하면서 세 번이나 임신
586 운동권과 그들의 ‘성적 자기결정권’ 주장의 민낯- 운동권 남자들의 성 유린, 성 유희, 성 착취, 무상 X스를 위한 허울 좋은 명분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43342
문 대통령 "규제개혁 실천이 중요 2018.01.
공산당 홍범도
https://igate.tistory.com/35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7186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172610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6/28/GDO25SZ2GVGYNAMMYRY4XUVZFY/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11/30/ML7WQJFJ6RGXBDSBDYTBS3NXVM/
https://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421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1952#home
https://www.edp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53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3/28/2018032800059.html
https://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42200
https://news.nate.com/view/20221202n20280?mid=n0100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8/31/2020083100118.html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2809&Newsnumb=2018022809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188256
https://www.jayu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1
https://www.insight.co.kr/news/25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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