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노무현 국군 포로 가족 9명 한국총영사관서 알선 민박집에서 중국공안에.. 강제북송

2006년 노무현 더불어민주당선양 한국총영사관서 알선 민박집 국군 포로 가족 9명 보호(?) 중 중국공안에.. 강제북송

2009년 노무현 더불어민주당中선양 한국총영사관서 알선 민박집 보호하던 국군포로가족 2명 민박집 머물다 또 강제북송

2008년 2월 8일  노무현 더불어민주당 - 북한가족 22명 강제북송 전원 사형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070118/8397212/1

中선양 총영사관서 신병확보 국군포로가족 9명 강제북송

 

 

노무현 정부 선양의 한국총영사관

국군포로의 가족 ９명이 2006년 10월 탈북한 뒤

중국 선양의 한국총영사관이 주선한 민박집에 머물다 전원 북송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https://www.rfa.org/korean/weekly_program/commentary_review/pow_family_repartiated-20070119.html

주간논평 소개: 국군포로 가족 9명 강제 북송

남한 국민의 상심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이 끊이지 않는 근본원인은

북한 인권문제를 철저히 외면해온

노무현 정부의 맹목적 ‘친북 코드’에 뿌리가 있다

 

https://www.rfa.org/korean/commentary/mmh/pow_repatriation-20070122.html

문명호 칼럼: 탈북 국군포로 가족 강제 북송한 중국

남한의 인권단체들은 북송된 가족들 중 대부분이 정치범수용소로 보내진 것으로 알고 있다. 이들 9명뿐이 아니다. 중국은 지난 2004년 역시 국군포로로 탈출해 나온 한만택(74세)씨를 남한 내 가족들의 애끓는 호소에도 불구하고 강제 북송해 버렸다. 9명의 국군포로 가족들이 강제 북송되었다는 소식에 접한 남한 국민들은 지금 중국의 처사에 크게 분노하고 있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0701180753291

‘탈북’ 국군포로 가족9명 中서 북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