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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속의 공산당

이재명 전과와 범죄 의혹 - 종합범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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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가 제출한 이재명 전과 기록

 

 

 

 

 

범죄 1

 2003. 7. 1 무고 및 공무원 자격 사칭 혐의로 벌금 150만원형

 

벌금 150만 원 처분을 받은 2003년 ‘무고와 공무원자격사칭 사건’은 이 후보가 2002년 성남시민모임 대표로 있던 시절 ‘파크뷰 특혜 분양 사건' 폭로와 관련한 내용이다. 이 후보는 이 사건을 취재 중이던 KBS <추적60분> 최철호 PD와 공모해, 당시 민주당 소속 김병량 성남시장과 통화를 하면서 검사를 사칭하고 통화를 불법 녹취한 뒤 이를 공개한 혐의를 받았다. 김 시장의 발언 내용을 담은 테이프에는 김 시장이 파크뷰 시행사인 H1개발 홍원표 사장, 검찰 고위간부와 청와대 관계자 등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음을 암시하는 내용들이 들어 있었다.

김 시장 측은 검사 사칭이라는 불법을 통해 얻은 녹음테이프를 이용한 명예 훼손을 주장하며 당시 이재명 변호사와 최PD를 고소했다. 그러자 이재명 변호사도 테이프는 PD로부터 합법적으로 받았다며 김 시장을 명예 훼손으로 맞고소했다. 당시 검찰의 수사는 일부 검사들의 특혜 분양 연루, ‘알권리’를 앞세워 관행적으로 진행되던 취재진 사칭에 대한 이례적인 수사 등으로 논란이 컸다. 민변에서 공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민변 보도자료)
출처 : 뉴스톱(http://www.newstof.com)


범죄 2

2004. 7. 28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벌금 150만원

 

이재명의 해명에 따르면 "변명의 여지가 없는 본인의 잘못이며 뉘우치고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2005년 이대엽 시장의 농협 부정대출 사건을 보도한 권모 기자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사건을 무료변론 중 이 시장의 측근을 만나 증언을 수집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한다.

이에, 같은 당 소속 대선 경선 주자인 이낙연 의원은 음주운전 사건이 2005년에 발생했다는 이 지사의 주장과는 다르게 선관위 제출 자료에는 음주운전 벌금 처분이 2004년 7월로 명시되어 있다는 근거를 제시하며 또 다른 음주운전이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고, 김두관 의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음주운전으로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과거에는 음주운전 초범의 경우 70만원이 일반적이고 재범이나 취소 수준의 폭음, 그리고 사고가 벌금 150만원 이라는 근거를 들어 음주운전을 두 번 이상 한 게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


범죄 3

2004. 8. 26 특수공무집행방해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공용물건손상 벌금 500만원

 

2004년 8월에 있었던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공용물건손상’이다. 당시 성남시의회는 2004년 3월 24~25일 성남시 시립병원 설립조례 제정을 놓고 벌였던 본회의 의사진행 방해사태와 관련해 성남시립병원설립 범시민추진위원회 소속 시민들을 폭행과 공무집행방해, 기물손괴 등 혐의로 고소했다.

시의회는 이 과정에서 시의원 3명이 폭행당해 전치 2~3주의 상처를 입고 의회 집기 일부가 파손됐다며 불법 행위에 대한 공식 사과와 폭행에 대한 책임, 시설물 피해보상 등을 촉구했고 성남시도 직원 5명에 대한 폭행과 기물손괴,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범추위 측을 경찰에 고발했다. 
출처 : 뉴스톱(http://www.newstof.com)

 

 

범죄 4

2010. 10. 16 지방선거.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50만원

 

2010년 10월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50만원’은 벌금 100만원 미만의 전과여서 공개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2010년 성남시장 선거 당시 지하철 8호선 산성역에서 명함 300장을 배포한 혐의로 기소되었고, 1,2심 재판부 및 대법원에서 모두 벌금 50만원을 선고하였다. 100만원 미만의 선고이기 때문에 성남시장직은 유지되었다.
출처 : 뉴스톱(http://www.newstof.com)



이재명 전과 4범

 

의혹 1

소년원의혹 - 법무부 30년전 자료는 확인 할 수 없다

 

의혹 2
2005 제출 경원대(현 가천대) 행정대학원 석사 학위 취득 논문 표절

가천대의 논문 검증 

표절은 주로 인용부실로 인해 발생한 것이 대부분으로, 논문 자체의 오리지널리티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표절 논란을 빚었던 부분들이 연구 결과의 핵심 표절이 아닌 도입부나 배경 설명에 있어서의 인용 부실이 대부분이었다는 것이다. 또한 논문이 나온 2005년은 교육부나 학계의 연구윤리지침이 제정되기 이전으로, 연구윤리 부정행위에 대한 기준이 모호했으므로 당시 학문 분야에서 통상적으로 용인되는 범위나 상황 등을 고려해 표절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최종 판정했다. 

의혹 3

2007.09.30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 경선 박스떼기 논란 - 정동영-손학규 후보 진영 한밤중에 '육탄전

 '박스떼기 :  [6] 특정 후보를 밀기 위해 유령 선거인단의 명부를 박스 째로 지역별로 실어 나르며 동원하는 작업

 '버스떼기 :  [7]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대의원들을 조직적으로 경선장에 버스로 실어 나르는 작업

 

이재명은 정동영의 팬클럽인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의 공동대표를 역임했다.[5] 2007년 당시 인터뷰. 정동영 캠프는 2007년 대통합민주신당 경선 당시 일명 '박스떼기, '버스떼기', '부정 콜센터 운영' 등으로 지칭되는 대규모 조직 동원 경선을 시행했다는 논란이 제기되었고, 부정 경선과 관련하여 캠프들 간의 여러건의 고소 고발이 발생했다.

 

실제 정동영 캠프의 박스떼기 과정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명의가 선거인단으로 무단 도용되었다.당시 기사 이때 당시 정동영 캠프의 인사 중 한 명이 이재명이었다. 2007년 당시 보도, 영상의 1분 부터 이재명 인터뷰 등장

 

정동영-손학규 후보 진영 한밤중에 '육탄전'

이런 가운데 대통합민주신당 경선 과정의 조직동원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에는 정동영, 손학규 두 후보 진영의 육탄전까지 벌어졌습니다.

news.sbs.co.kr

 

김영주 의원/손학규 후보측 출처 : 저 사람이 다짜고짜 담으로 밀어서 내가 구석으로 처박혔거든

김영주 의원/손학규 후보측 출처 : 저 사람이 다짜고짜 담으로 밀어서 내가 구석으로 처박혔거든. 내가 어떡해, 오지 말라고 발길질했지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317203&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후일 손학규 캠프에 섰던 정봉주 전 의원은 '정봉주의 전국구' 123회에서 당시 정동영을 지지하는 모임이었던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약칭 정통)'의 회장을 맡았던 이재명에게 이 일에 대한 얘기를 꺼내며 차때기 박스때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그거야 그때 잘못한거지' 라고 대답하며 잘못된 일이었음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방송 부분

또한 당시 정동영 캠프는 지지율이 박빙이었던 손학규 캠프 외에도 이해찬 캠프, 유시민 캠프와의 반목이 심했는데, 이때 이재명은 유시민 후보 지지자들의 태도를 두고 예의 없다며 지적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었다.

노사모 출신으로서[8] 정동영계에 몸 담았고, 경선 당시 정동영 캠프의 홍보기획단장 겸 정동영의 핵심조직인 국민통합추진운동본부 집행위원장으로 활동한 바 있는, 닉네임 '미키루크'로 유명한 이상호씨는 2007년 당시 정동영 외곽 조직인 '국민참여1219'[9]의 핵심 간부였는데, 친노의 대표 인물인 유시민과 그들의 열린우리당 사수 주장을 비난하며 '유시민과 그 일파는 인간 말종들'이라며 언급한 바 있다.2007년 당시 기사 그리고 이재명은 2011년 10월 30일 성남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상호의 북 콘서트에서 "이상호 위원장은 저의 정치적 동지이자, 형제보다 더 가까운 동생"이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발언 영상 한편 이상호는 2012년 이재명 시장의 근무지인 성남시 수정구의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공천에 신청했다가 김태년에 밀려 낙천하기도 했다.[10]

 

 

이재명/비판 및 논란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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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손학규 후보 진영 한밤중에 '육탄전

김영주 의원/손학규 후보측 : 저 사람이 다짜고짜 담으로 밀어서 내가 구석으로 처박혔거든. 내가 어떡해, 오지 말라고 발길질했지.]

[정동영 후보 지지자 : 의원님 그러지 마세요. 대통합민주신당의 한 식구로서…]

 

이들의 싸움은 부산 북구에 있는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구내식당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정 후보 지지자들이 모인 자리에 손 후보측 의원 등이 들어와 차량동원 계획을 짜는 현장을 적발했다며 사진을 찍고 하는 와중에 몸싸움이 벌어졌고 결국 경찰서까지 가게 된 것입니다.

 

[정봉주 의원/손학규 후보 수행실장 : 형사문제도 심각하지만 지금 차량동원, 조직동원, 차떼기 선거 그 현장을 우리가 잡은 겁니다.]

[이재명/정동영 후보측 국민통합추진본부장 : 부산으로 가는 길에 거기를 들렸던 겁니다. 들려서 서로 격려하고 내일 열심히 하자 그런 얘기하고 헤어진게 다인데...]

 

손 후보측은 오늘 부산경선에서도 정 후보측이 차량을 동원한 현장을 적발했다며, 정 후보에게 동원경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정 후보측은 손 후보측이야말로 광주·전남 경선때 관권선거를 벌이다 선관위에 적발됐다며, 손 후보측의 거듭되는 동원의혹 제기는 경선불복을 위한 명분쌓기 아니냐고 반박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317203&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정동영-손학규 후보 진영 한밤중에 '육탄전'

이런 가운데 대통합민주신당 경선 과정의 조직동원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에는 정동영, 손학규 두 후보 진영의 육탄전까지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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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증거인멸

경기도 증거인멸

 

성남 FC

위례신도시

대장동

백현동

정자동 관광호텔 특혜 판교 힐튼호텔 특혜 의혹

성남시 정자동 한국가스공사 부지 개발 사업과 관련한 특혜

법인카드 도용
김혜경 개인비서 공무원 2명

이재명의 처남이 경력도 없으면서 2017년부터 3년간 성남의 성지건설 임원, 애니메이션 제작 업체 A의 사내이사, 플라스틱 제조업체 사내이사로 연이어서 취직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며 업무추진비의 집행 규칙을 위반

하루 18번 식사 논란

경기 지역 화폐 

 

 

북 송금

 

2018년 10월
"쌍방울 대북송금의 시작은 이화영-北김영철 접촉… 이재명이 평양 못 간 직후"

이화영, 평양정상회담 1달 뒤인 2018년 10월 두 차례 방북 때 김영철 만나김영철 "앞으로 우리와 사업하는 문제는 안부수 아태협 회장과 상의하시오"

당시 쌍방울은 '광물 채굴', 아태협은 '맥주 사업권' 등 대북사업 기획檢, 경기도·아태협·쌍방울 '삼자 연합'으로 대북사업 진행한 것으로 파악안부수가 김성태에게 北리호남 소개… 이후 '스마트팜·李 방북' 비용 논의檢, 이재명이 '불법 대북송금' 인지 상태서 대북사업 추진했는지 의심

 

 

2018년 11월 제1회 아시아·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


이 전 부지사는 2018년 10월 두 차례 방북해 북한 고위급 인사들과 경기도 대북사업 관련 논의를 했다. 이 시기는 그 해 9월 평양에서 개최된 남북정상회담에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가 초대 받지 못한 직후다. 
 2018년 11월 경기도와 아태협이 남북교류 행사인 '제1회 아시아·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를 경기도 고양시에서 공동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와 리종혁 조선아태위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북한 리종혁(가운데) 조선아태위 부위원장이 지난 2018년 11월 &lsquo;제1회 아시아&middot;태평양의 평화&middot;번영을 위한 국제 대회&rsquo;참석을 위해 경기도를 방문해 당시 이재명(왼쪽) 경기지사, 이화영(오른쪽)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기념 촬영을 했다. ⓒ연합뉴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2/01/2023020100207.html

 

"쌍방울 대북송금의 시작은 이화영-北김영철 접촉… 이재명이 평양 못 간 직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북한 정찰총국장 출신인 김영철 조선아태위 위원장과 접촉한 뒤 쌍방울그룹이 총 800만 달러를 '이재명 경기도'의 대북사업과 관련해 북한 측에 건넨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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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7 22:22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중국 출장… 이재명 지사 방북 일정 조율하나
3박4일간 북측인사와 접촉… 남북교류사업 구체화 전망
17일 도에 따르면 이 부지사는 이날부터 3박4일의 일정으로 중국 출장을 떠났다.

이재명 경기지사(왼쪽)와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사진=중부일보DB 출처 : 중부일보 - 경기&middot;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0591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중국 출장… 이재명 지사 방북 일정 조율하나 - 중부일보 - 경기·인천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올 해 첫 중국을 방문했다.중국에서 북한 측 인사들을 만나 올 해 경기도가 추진할 남북교류사업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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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올 해 첫 중국을 방문했다.

중국에서 북한 측 인사들을 만나 올 해 경기도가 추진할 남북교류사업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방북도 추진 될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도에 따르면 이 부지사는 이날부터 3박4일의 일정으로 중국 출장을 떠났다.

도는 이번 이 부지사의 출장 목적에 대해 함구하고 있지만, 앞서 도가 밝힌 북한과의 6가지 교류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를 위해 방문한게 아니냐는 데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도는 북한과 함께 ▶아시아·태평양의 평화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에 북 측 대표단 파견 ▶북한 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리는 국제프로복싱대회에 남북단일팀 참여 ▶농림복합사업·축산업·양묘사업 협의 ▶협력사업에 필요한 기구 설립 추진 ▶경기도 옥류관 분점 유치 ▶북한의 대일 항쟁기 당시 강제동원 진상과 실태규명 공동참여 ▶보건위생 방역 사업 협조 및 장애인 단체와의 협력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

합의사항을 위해 북한은 지난해 11월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의 평화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에 참여했다.

도는 나머지 합의사항을 추진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필요 예산과 함께 세부적인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부지사는 북한 측 인사를 만나 해당 세부 계획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일정부분 합의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부지사는 국제대회 참석차 방남했던 리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이 지사를 북에 초청한만큼 이 지사의 방북 일정도 조율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와함께 이 부지사는 ‘파주~개성간 마라톤대회’와 ‘DMZ국제평화포럼’, 경기도교육청이 추진중인 ‘남·북한 학생 교류’ 사업 등도 함께 논의 테이블에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마라톤대회와 포럼은 이 지사가 올 해 신년사에서 공식적으로 개최 의지를 밝힌 사업이며, 학생 교류는 이재정 도교육감이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프로그램이다.

도관계자는 “이화영 평화부지사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출장을 떠난 것은 맞다”면서도 “출장 목적 등 자세한 사항은 확인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현우기자/kplock@joongboo.com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

 

2019년 1월 17일 

김성태(왼쪽에서 둘째) 전 쌍방울 회장은 2019년 1월 17일 중국 선양에서 열린 &lsquo;한국 기업 간담회&rsquo;에 참석했다. 이 간담회에는 안부수(첫째) 아태협 회장, 송명철(셋째) 북한 조선아태위 부실장, 이화영(넷째) 당시 경기도 평화부지사, 방용철(다섯째) 쌍방울부회장 등도 참석했다. 김 전 회장은 당시 이 부지사가 이재명 경기지사(현 민주당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을 바꿔줬다고 검찰에 진술했다고 한다

 

 

CBS노컷뉴스가 입수한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 협의를 위한 평화부지사 국외 출장 계획' 문건. 2019년 1월 18일 작성된 해당 문건은 이재명 당시 도지사(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종 결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된다.
CBS노컷뉴스가 입수한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 협의를 위한 평화부지사 국외 출장 계획' 문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신모 평화협력국장, 윤모 비서관 등 3명이 중국 출장을 함께한 것으로 나온다.&nbsp;&nbsp;※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jebo@cbs.co.kr카카오톡 :@노컷뉴스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태헌 기자 siam@cbs.co.kr

 

 

2019. 2. 28트럼프-김정은 하노이 정상회담 결렬

 

경기도와 아태협은 2019년 7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제2회 '아시아·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를 개최했다

김성태·양선길 회장 등 수뇌부, 北 대표단 접촉
쌍방울, 2019년 초 北 광물 개발 사업 추진
"대북행사 이후 '쌍방울 내복 지원' 추진"

2019년 7월 필리핀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19 아태 평화 국제대회 리셉션 및 개회식. 이화영 당시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리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

 

2019년 7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아시아&middot;태평양의 평화&middot;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에 북측 대표단과 쌍방울 고위 관계자가 참석한 모습. 경기도청 제공

쌍방울, 광림, 나노스 

 

 

 

 

이재명 '친구 부탁으로 작전주 투자…10억 넘게 벌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국회의원 국방위원회를 자원 방위산업체 주식 2억3000만원 어치를 매입


2022.11.11 장외투쟁 나선 민주당, '이태원 참사' 국조·특검 범국민 서명운동 ...

 

남양주시의회 원구성 마무리...민주당 '장외 투쟁

남양주시의회가 원구성 더불어민주당 측은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불참한 상황 속에서 원구성이 이뤄졌다. 반쪽 의회에 유감을 표하고 앞으로도 장외투쟁으로 목소리를 높일 계획”

 

 2023.02.02 ‘백브리핑’ 운영자, 이재명과 김현지 보좌관 ‘증거인멸’ 혐의 고발

 

 

 

- 패륜·불륜설

 

김부선

김현지

 

 

 

 

- 죽음

 

이병철

 

 

 

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
2021년 12월 21일 오후 8시 30분경 성남시 분당구의 성남도시개발공사 개인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국민의힘은 2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고(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 1처장이 2015년 1월 뉴질랜드 출장 당시 손을 맞잡고 있는 사진을 찍었다며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 [국민의힘]

 

국민의힘이 23일 공개한 이재명 대선 후보의 2015년 호주 출장 당시 사진. [국민의힘]

 

 

국민의힘 측은 특히 김 처장이 “오늘 시장님하고 본부장님하고 골프까지 쳤다”라고 말한 모습이 담긴 가족들에게 보낸 동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0475#home

 

이재명 "김문기 모른다"했는데…"시장님과 골프" 영상 나왔다 | 중앙일보

김문기 전 처장은 대장동 수사를 받던 중 숨졌다.

www.joongang.co.kr

 

민주당에 국장급으로 채용된 김씨다&nbsp;김씨는 과거 집단 폭행사건과 관련한 전과가 있다.

 

이기인 국민의힘 성남시의원에 따르면, 2015년 1월10일 호주 멜버른 오전 일정에는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과 故 김문기 처장, 유동규 본부장 등이 대표단 일정에 모두 참석했지만, 오후 일정 사진에는 세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이기인 성남시의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