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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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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무현,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탈북자 탈북민 강제북송 연표, 대한민국 국민의 미래다 북한 3호 청사 지하 영웅관에 김대중 사진 1998년 김대중 더불어민주당(새정치국민회의,새천년민주당) 김대중 정권 이래 對北굴종정책 아래서 탈북자·납북자·국군포로에 대한 정부의 보호대책은 사실상 사라진 상황이다. 1998년 김대중 더불어민주당(새정치국민회의,새천년민주당) 김성민(41.98년 입국) 97년 4월 베이징의 한국대사관에 찾아갔었다. 거절당함 1998년 9월 김대중 더불어민주당(새정치국민회의,새천년민주당) "도와주세요" " 아 없어요" 지난 1998년 탈북해 귀국했던 국군포로 장무환씨의 절박한 도움 요청을 쌀쌀맞게 거절했던 이른바 '대사관녀'파문 1998년 북한을 탈출한 국군포로 장무환씨가 주중 한국대사관에 전화로 도움을 요청했으나 대사관 여직원에게 거절당한 사건이 지난해 11월 SBS '그것이..
홍범도 - 레닌 "한국 독립군을 청소해줘 고맙다." 홍범도의 독립투사 학살 사실을 숨기려는 자들이 많아 정리한다 홍범도가 벌였다는 봉오동·청산리전투는 알고보면 대승·대첩이 아니라 잘해야 홍범도의 전과는 무승부였다. 홍범도에게 한국 무장 독립군을 자유시로 유인하여 소비에트 적군 산하로 예속시키는 조건으로 100만 루블이라는 거액을 약속받고 독립군을 속여 자유시이동 시키고 거기서 소련 공산군 합류에 거부하는 자유민주주의 사상의 독립군을 몰살한다. 이후 레닌으로부터 소비에트 적군 편입을 거부하는 한국 독립군을 청소해줘 고맙다고 격려금(100만루블: 거액)과 홍범도라고 이름이 새겨진 권총까지 선물받고, 소련공산당에 입당하여 당원이 됐다. 홍범도가 벌인 자유시 참변 이후 독립군은 궤멸 되며 군대의 형태 및 무장한 독립군은 모두 없어졌다. 홍범도의 독립군과 함께 싸..